풍자1 어떤 그림 이야기 <Die Vivisection des Menschen, 사람의 생체해부> 이 그림 재밌다. 토끼, 쥐들이 가운을 입고 있고 사람을 결박한채 머리쪽을 절제한다.이것을 극장식으로 사람의 옷을 입은 토끼, 쥐, 개, 개구리등이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제목은 (The Vivisection of Man, 사람의 생체해부). 래빗투큘러스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Professor Rabbituculus : "No sentimentalities now! The principle of free research requires me to vivisect this human for the wellbeing of all the animal world!" 이 흥미로운 풍자 일러스트의 작가는 Wilhelm Anton Wellner인데 그의 1899년 작품이란 것.무려 120년전 작품이.. 2019. 10. 7. 이전 1 다음